[모터쇼]쉐보레, 중형 픽업의 새로운 기준 제시

입력 2013년11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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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의 쉐보레는 LA오토쇼에 중형 픽업 콜로라도를 소개했다.
 


 콜로라도는 높은 주행 성능과 기능성을 목표로, 중형 픽업의 기준을 정의하기 위해 제작됐다. 싱현 실버라도에 도입된 쉐보레 픽업의 최신 디자인이 적용됐다. 탑재 엔진은 가솔린 2종과 디젤 1종이다. 이 중 가솔린 직렬 4기통 2.5ℓ는 최고 193마력, 최대 25.5㎏·m을 내고, 가솔린 V6 3.6ℓ의 경우 최고 302마력, 최대 37.3㎏·m의 성능을 확보했다. 최대 견인 중량은 3,039㎏ 이상이다.


LA=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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