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토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자동차
모터쇼
[제네바]아우디, 전동화 확장할 'Q4 e-트론 컨셉트' 강조
입력 2019년03월05일 00시00분
권용주
가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 채택, 2021년 양산 예정
아우디가 컴팩트 전기 SUV "Q4 e-트론 컨셉트"를 선보였다.
새 컨셉트카는 2021년 양산될 제품의 미리보기 버전이다. 외관은 앞서 출시한 e-트론의 정체성을 대거 반영한다.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적용한 아우디의 첫 차다. 앞·뒤 바퀴에는 각각 고성능 모터를 탑재해 4개의 바퀴에 동력을 전달한다. 이밖에 아우디는 e-트론 GT 컨셉트를 유럽에 선보였으며 포뮬러 E 레이스카인 "e-트론 FE05"도 전시했다.
한편, 아우디는 올해 e-트론 스포트백, 아우디 Q2 L e-트론을 출시하고 A6, A7, A8, Q5의 PHEV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네바=오토타임즈 취재팀
autotimes@autotimes.co.kr
▶ [제네바]벤츠, 전동화 중심 모빌리티 강조
▶ [제네바]혼다, 양산 가능성 높인 EV 컨셉트 내놔
▶ [제네바]BMW, 탄소 줄이는 PHEV 대거 출품
▶ [제네바]기아차, 인간중심 EV 컨셉트 "이메진 바이 기아" 공개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권용주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활동 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기업활동 KG모빌리티, 평택에 사우디 산업자원부 장관 및 SNAM 임원 초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2024 베이징]현대차, 전동화 기술 및 브랜드 적극 알려
(2024-04-25 00:00:00)
이전기사
현대차, 2013 CES서 스마트카 기술 공개
(2013-01-08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