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올해의 차' 올해의 내연기관 SUV 수상
-팰리세이드·XC90 경합 끝에 최종 선정
폭스바겐 아틀라스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수상했다.
아틀라스는 이번 평가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 볼보 XC90 B6 등과의 경쟁 끝에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을 석권했다. 협회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기능, 혁신성 등 총 22개 항목을 평가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수상으로 아틀라스가 공간감과 주행 완성도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대형 SUV' 라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한다. 성인 6~7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진짜 3열’ 공간을 제공하며 2~3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735ℓ에 달하는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안정적이고 경쾌한 주행 성능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안전성도 입증됐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아틀라스는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을 획득하고 있다. 더욱이 매년 충돌 안전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견고한 안전 설계와 신뢰성을 입증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한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직접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내연기관 SUV 부문에 아틀라스가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이라며 “아틀라스는 공간, 성능, 안전 어느 하나도 타협하지 않은 폭스바겐의 대형 SUV로 이번 수상을 통해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증했으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아틀라스의 수상으로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아틀라스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보증 연장 및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를 기본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하고 소비자를 맞고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