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한국사업장, 쉐보레 해운대 전시장 개소

입력 2026년02월10일 10시33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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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권 핵심 경제 거점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 제공

 

 GM한국사업장이 부산 해운대구에 신규 쉐보레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 동남권 핵심 경제 거점에 위치해 있다. 쉐보레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보다 폭넓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운대 전시장은 차별화된 쇼룸 경험과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으로 운영한다. 총 334.8㎡ 규모로 조성된 전시장은 최대 7대의 차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쾌적한 환경에서 쉐보레의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별 요구에 맞춘 상담이 가능하다.

 

 지난 9일 진행한 개관 행사에는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과 임직원, 부산지역 쉐보레 대리점 대표, 협력사 관계자, 고객 등 25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의 현장 참석을 통해 지역 거점 전시장에 대한 GM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와 부산·경남권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해운대 전시장이 혁신과 품질, 신뢰를 전달하는 브랜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전국 380개 이상의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절차를 기반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별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신뢰도와 소비자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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