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세닉 E-테크, 국내 올해의차 시상식서 2관왕

입력 2026년02월27일 10시12분 박홍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과

 

 르노가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에 수입 판매하고 있는 준중현 전기 SUV '세닉 E-테크 100%일렉트릭'이 올해의 차 2관왕을 차지했다. 

 


 

 27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세닉 E-테크는 최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관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부문을,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주관한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수입차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가 올해의 SUV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주요 부문 수상 기록을 이어간 결과다.

 

 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h NCM 배터리를 탑재해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기준 최대 460㎞ 주행이 가능하다. 프랑스 소방당국과 공동 개발한 배터리 화재 대응 기술 파이어맨 액세스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며 이 같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앞서 2024 유럽 올해의 차에도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2024년 사명 및 로고 변경 이후 국내 시장 전략을 재정비하고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차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수입 제품 도입을 병행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