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전북현대모터스와 파트너십 연장

입력 2026년03월03일 10시23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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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부터 파트너십 이어와

 

 금호타이어가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연장을 통해 2026시즌 동안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에서 핵심 파트너 지위를 유지한다. 경기장 LED 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에 브랜드를 노출하며 선수단 유니폼 상의 슬리브에도 금호타이어 로고가 적용된다. 또한 타이어 부문 독점 권리를 확보하고 프리미엄 소비자 프로그램과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2024년부터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맺고 국내 시장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 기반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팬 접점 확대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상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구단과 협력을 지속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브랜드 프리미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이탈리아 AC밀란, 영국 토트넘 홋스퍼,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스위스 BSC 영 보이즈 등 해외 구단과도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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