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부문 10개 팀에 포상 진행해
한국타이어가 임직원의 혁신 성과를 격려하는 프로액티브 어워즈 시상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프로액티브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성과를 창출한 조직과 임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리더십’, ‘챌린지’, ‘퍼포먼스’, ‘이노베이션’ 등 4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각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총 10개 팀과 개인에게 트로피와 함께 최대 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리더십’ 부문에서는 조직 내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끈 임직원들이 선정됐다. 한국사업본부 경기중부PC·LT팀 구본배 팀장, 안전생산기술본부 재료설비팀 류덕희 팀장, 안전생산기술본부 금산공장 KP제조1Sub팀 김지영 그룹장, 중국본부 중경공장 제조2팀 웨 펑 라인장이 수상했다.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조직을 선정하는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안전생산기술본부 인도네시아공장 제조2팀과 유럽본부 루마니아 법인이 이름을 올렸다. ‘챌린지’ 부문은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구성원에게 수여되며 부동산개발추진단 부동산 개발회사 신설법인 태스크 프로젝트의 강창모 책임이 수상했다.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현장 혁신 활동으로 성과를 낸 조직과 임직원이 선정됐다. 품질본부 전나영 선임을 비롯해 중국본부 가흥공장 제조3팀 청풍 분임조, 안전생산기술본부 대전공장 DP PCR1sub팀 오일 분임조가 수상했다.
한국타이어는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임직원이 도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