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업계, 내한 행사에 잇따라 제품 지원

입력 2026년03월05일 09시43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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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 폴스타 등 내한 행사 맞춰 차 제공
 
 자동차 업계가 내한 행사에 발맞춰 차를 지원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BYD코리아는 독일 명문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맞아 공연 지휘자와 협연자를 위한 의전 차로 순수 전기 중형 SUV ‘BYD 씨라이언7’을 지원한다. 79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는 바로크·고전·낭만 시대는 물론 20·21세기 현대음악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독일을 대표하는 방송 교향악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가단조',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F단조'등으로 구성했다. 독일·프랑스·일본 등 세계 클래식 무대에서 활약 중인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가 지휘를 맡았다. 협연자로는 독일의 유명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쇼트’와 한국의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씨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기간 동안 지휘자와 협연자에게 의전 차로 제공하는 BYD 씨라이언7은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공연 전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이동을 보장한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힘으로써 BYD의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전하고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폴스타코리아는 서울 강남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하 BVB) 내한 행사에 차를 지원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BVB 비즈니스 리셉션’은 파트너사 및 팬들을 초청해 구단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BVB 레전드 플레이어 요르크 하인리히를 비롯해 BVB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영 총괄 벤야민 발, BVB 동아시아 스포츠 총괄 마리우스 로렌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관계자와 팬 등 약 1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후문.

 

 폴스타코리아는 BVB 레전드 플레이어 및 주요 관계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폴스타 4를 제공했다. 또 이들을 폴스타 스페이스 서울로 초청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사진 촬영과 사인카드 증정 등 현장에서 이들을 알아본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편, 폴스타는 지난해 8월 BVB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에 총 60대의 차를 제공해오고 있다. 2025/26 시즌부터 3년간 분데스리가, DFB 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모든 대회에서 BVB 프로 선수단 유니폼 소매에 폴스타 로고를 노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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