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대표 선수...홍보대사 연장
-경기·훈련시 플래그십 ‘L 시리즈’ 차 지원
렉서스코리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 골퍼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와 2026년도 ‘팀 렉서스’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박상현 선수는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며 올해 12월까지 렉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이는 오랜 기간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해 온 장기 파트너십의 연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 참가와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제품 ‘L 시리즈’ 차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여기에 ‘어메이징 스윙’ 프라이빗 골프 레슨, 1:1 골프 멘토링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온 두 선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골프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데 핵심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상현 선수는 KPGA 입회 이후 통산 16승(해외투어 2승)을 기록하고 KPGA 생애 획득상금 1위에 오른 국내 정상급 베테랑이다. 함정우 선수 역시 KPGA 통산 4승과 2023 KPGA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경기력과 집중력을 인정받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두 선수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브랜드와 선수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동반 관계라 생각한다. 올해도 두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월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공고히 했다. 2024년 창설 이후 3년 연속 개최하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총 상금 10억 원 규모로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렉서스 마스터즈’는 지난 2년간 이승택(CJ), 김재호(우성종합건설) 등 K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자를 연이어 배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