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항공, 카이스트 신효상 교수 사외이사 선임

입력 2026년04월06일 09시48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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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집AI 기술 리더십 강화 

 

 파블로항공이 무인 항공 시스템 및 무인기 군집 운용 기술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신효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신 교수는 2006년 카이스트에서 항공우주공학 비행역학, 유도 및 제어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영국 크랜필드 대학교에서 협동 미사일 유도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국내외 항공우주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무인 항공 시스템 및 무인기 군집 자율 운용에 필요한 핵심 기술 성과를 인정받아 2011년부터 크랜필드 대학교 자율지능시스템그룹에서 유도, 항법 및 제어 교수를 역임했다. 2024년부터 카이스트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정교수 및 크랜필드 대학교 겸직교수로 재직하며 연구 및 개발, 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무인기 군집 제어, 임무 자율화, 자율 비행 및 지능화 시스템 분야에서 수십 건의 국제 과제를 총괄하며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의 기술적 리더십을 확고히 해 왔다. 미국 공군(USAF), 록히드마틴, BAE Systems를 비롯해 유럽방위청(EDA), 셀렉스 ES(Selex ES), MBDA, 탈레스(Thales) 등 세계적인 방산 및 항공우주 선도 기관들과 공동 연구를 수행했따.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무인시스템 상황 인식 분야의 협력 연구를 진행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의 유∙무인 복합체계(MUM-T) 관련 연구를 비롯해 다중 무인 이동체 협력 및 자율임무 수행, 임무 분산 제어, 위험도 기반 비행 예측 등 차세대 방위산업의 핵심 기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파블로항공은 신 교수의 이러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국방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집AI 자폭드론 전투체계’ 고도화를 넘어 군집조율 기술 5단계 진입을 위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겸 창업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군집기술 전문 회사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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