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AMG·마이바흐 한정판 5종 출시

입력 2026년04월08일 11시20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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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종에 따라 7~45대 한정 판매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으로 차별점 더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마이바흐와 AMG 주요 차종을 기반으로 한 한정판 5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디션은 마이바흐 SL 680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AMG S 63 E 퍼포먼스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G 63 뱅가드 에디션, AMG GLS 63 4매틱+ 론치 에디션, AMG CLA 45 S 4매틱+ 파이널 에디션으로 구성했다. 

 

 이번 에디션은 로드스터부터 플래그십 세단, SUV, 오프로더, 콤팩트 쿠페까지 라인업 전반을 아우른다. 외장 색상과 인테리어 소재를 개인화할 수 있는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각 제품별 전용 컬러 조합과 품목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마이바흐 SL 680은 코트다쥐르 라이트 블루 메탈릭 컬러와 마이바흐 패턴 보닛, 21인치 멀티 스포크 휠을 적용했다. 실내는 크리스탈 화이트 나파 가죽으로 구성됐으며 4.0ℓ V8 바이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585마력의 성능을 낸다.

 


 

 AMG S 63 E 퍼포먼스는 히말라야 미드 그레이 메탈릭 외장과 샌드 베이지·블랙 조합의 실내를 적용했다. 여기에 고성능 AMG 세라믹 브레이크를 탑재했으며 포뮬러1 기술 기반 PHEV 시스템과 4.0ℓ V8 바이터보 엔진을 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802마력, 최대토크 124.3㎏·m를 발휘한다. 

 


 

 AMG G 63 뱅가드 에디션은 다크 올리브 그린 마그노 컬러와 AMG 나이트 패키지를 적용했다.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과 오프로드 패키지 프로를 포함해 주행 성능을 강화했으며 4.0ℓ V8 엔진으로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86.7㎏·m를 발휘한다.

 


 

 AMG GLS 63 4MATIC+ 론치 에디션은 실리콘 그레이 외장과 AMG 카본 트림, 레드 안전벨트를 적용했다. 4.0ℓ V8 바이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612마력, 최대토크 86.7㎏·m의 성능을 제공한다.

 


 

 AMG CLA 45 S 4MATIC+ 파이널 에디션은 차세대 전동화 제품 출시를 앞둔 마지막 내연기관 에디션이다. 마운틴 그레이 마그노 컬러와 AMG 데칼, 노란색 포인트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2.0ℓ 직렬 4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51㎏·m를 발휘한다.

 

 한편, 국내 판매 물량은 마이바흐 SL 680 7대, AMG CLA 45 S 45대, 나머지 3종은 각각 10대씩이다. 가격은 SL 680 3억5,790만원, S 63 E 퍼포먼스 3억4,400만원, G 63 2억 ,580만원, GLS 63 4MATIC+ 2억1,840만원, CLA 45 S 9,580만원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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