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아 車 브랜드 소등 캠페인 실시

입력 2026년04월21일 10시2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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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토요타·볼보차 등 
 -전시장 및 주요 거점 소등

 

 완성차 브랜드들이 지구의 날을 맞이해 전시장 및 주요 거점에서 소등 행사를 진행하며 친환경 의지를 다졌다.

 



 

 먼저, 한국토요타자동차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등 주요 브랜드 거점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56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딜러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캠페인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커넥트투, 토요타트레이닝아카데미, 한국토요타자동차 사무실 등 주요 거점에서 4월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한편, 커넥트투에서는 지구의 날 당일 텀블러를 지참한 소비자에게 전 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커넥트투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그린 포인트’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텀블러 이용 시 전 음료 대상 2,500포인트를 제공하며 디저트 포장 시 개인 용기를 지참한 소비자에게는 회당 2,000포인트를 지급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은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 임직원과 딜러, 소비자와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동과 더불어 전국 딜러와 연계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볼보차코리아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전국 모든 볼보차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에 볼보차코리아 임직원 및 딜러 관계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4월22일 20시부터 본사 오피스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필수적인 전등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하며 캠페인에 동참한다. 특히, 공식 소등 시간인 10분보다 더 긴 1시간 동안 소등을 진행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지구의 날마다 진행하는 소등 캠페인은 지속 가능성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일치해 매년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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