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후원 조인식 가져

입력 2026년04월21일 10시35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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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 노력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 입증

 

 금호타이어가 지난 18일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후원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슈퍼레이스 마석호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과 후원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6000 클래스는 대한민국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메인 클래스이자 최고 시속 300km/h에 달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로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대회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지원하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차에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S700’과, 빗길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과 제동 성능을 제공하는 ‘엑스타 W701’이 들어간다. 이들 제품은 극한의 레이싱 환경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함으로써 경기력 증가에 기여하고 우승을 향한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성능 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을 실제 레이싱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기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주관사인 슈퍼레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및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윤민석 상무는 “올 시즌에는 타이어 제조사·드라이버·팀 부문을 모두 석권하는 트리플 챔피언 달성에 도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술명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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