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삼성화재와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 나서

입력 2026년04월23일 07시03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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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체계 
 -보험∙정비∙중고차 등 다각도 사업 하나로 연결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삼성화재와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곽정현 KGM 사업전략부문 사장, 조병철 상품전략실 상무를 비롯해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부사장, 오일석 모빌리티사업팀 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양사의 차 데이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비자 중심의 통합 차 관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차 구매부터 보험,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에 이르기까지 차 이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를 구축한다. 또 사고 예방 및 안전 운전 유도 등 부가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신차 구매 단계에서는 보험 연계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운행 단계에서는 정비 네트워크 및 부품 공급 사업을 연계해 안전한 차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아울러 인증 중고차 매입 및 판매 과정에서도 보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완성차와 보험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다각도의 사업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분산되어 있는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편리하고 일관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KGM 관계자는 “양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보다 즐겁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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