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편의품목 갖춘 2열 시트
-승차감 높이기 위한 개선 진행해
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MPV) '더 뉴 스타리아' 기반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한 리무진을 23일 출시했다.
새 차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더 뉴 스타리아의 최고급 버전이다.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과 차별화된 탑승 경험을 통해 VIP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상품성을 확보했다.
구성은 크게 하이브리드 6인승, 하이브리드 9인승, 일렉트릭 6인승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전면부는 직사각형 블록 패턴의 블랙 크롬 그릴을 적용해 첨단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프론트와 리어 범퍼 하단부, 사이드 실에 골드 색상의 가니쉬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인상을 구현했다.
특히, 프론트 그릴,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리어 엠블럼 등에 블랙 색상을 적용했고 프론트 및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의 골드 색상과 조화를 이루며 리무진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했다.
아울러 전용 18인치 올 블랙 알로이 휠을, 일렉트릭에는 공력 성능을 고려한 전용 17인치 올 블랙 알로이 휠을 적용해 외관의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는 컬럼형 전자식 변속 조작계(SBW)에 골드 컬러 포인트를 더하고 후석 도어트림 센터에 리얼 스티치와 스타리아 각인 스터드가 적용된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리무진 6인승 제품에는 2열 전용 프리미엄 시트인 ‘이그제큐티브 시트’를 적용해 기존 MPV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VIP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시트는 최고급 세미 애닐린 천연가죽을 적용해 가죽 본연의 질감을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착좌감을 구현했다. 원터치 조작으로 시트 기울기를 최적화해 장시간 탑승 시에도 신체 압력을 균형있게 분산시킨다.
또 이그제큐티브 시트에 적용한 ‘에어 컨투어 바디케어’는 14개 에어셀과 5가지 마사지 모드를 통해 장거리 이동 시에도 탑승자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저감하며 이동 중에도 휴식에 가까운 안락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외측 암레스트에 위치한 스위치를 통해 최대 14가지 방향으로 시트 조절이 가능하다. 내측 암레스트에는 테이블을 내장해 업무 및 휴식 환경 모두를 고려한 실용성을 확보했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2열과 3열 천장 사이에는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를 적용해 은은한 실내 조명 연출은 물론 독서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루프 전방에는 폴딩형 17.3인치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후석 탑승자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외장 색상은 신규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포함해 크리미 화이트, 어비스 블랙 펄,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 등 총 4종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넓은 측면 면적을 수평 라인으로 분할해 고급감과 안정적인 비례를 강조한 ‘트와일라잇 호라이즌 투톤’을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에 별도로 운영한다.
트와일라잇 호라이즌 투톤은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만의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어비스 블랙 펄과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과 어비스 블랙 펄과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 조합 등 총 2종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과 신규 색상인 앙티브 그린 원톤 등 총 2종으로 운영한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와 EV 두 가지다.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가솔린과 전기모터, 배터리 조합으로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m를 낸다. 연료 효율은 12.3㎞/ℓ의 성능을 확보했다. EV는 84.0㎾h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160㎾, 최대 350Nm, 전비 3.9㎞/㎾h의 성능과 함께 1회 충전 시 최장 364㎞ 주행이 가능하다.
더욱이 다인승 프리미엄 차에 걸맞은 높은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구현했다. 전·후륜 서스펜션에 스틸 대비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승차감을 개선했으며 하이브리드는 후륜 트레일링 암 연결부의 차체 부위 강성을 강화해 주행 안전성과 승차감을 함께 높였다.
또 2열 도어 글래스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하고 리어 쇽업소버 마운팅 장착부의 차체 두께를 강화해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저감함으로써 높은 정숙성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실내 환경을 완성했다.
편의 품목으로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AVNT(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를 통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정보 전달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기본 적용해 차의 주요 전자 제어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디스플레이 테마와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6인승 6,909만 원, 9인승 5,980만 원(개소세 미해당), 일렉트릭 6인승 8,787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은 6인승은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적용 받을 경우 8,500만원 이하로 가격이 형성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수혜도 추가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프리미엄 공간 경험과 전동화 기술을 결합한 최상위 MPV”라며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이동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