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결합 통합 거점 구축
-연내 전국 네투워크 26개소 구축 목표
BYD코리아가 포항 서비스센터(운영: 지엔비모빌리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새 서비스센터(포항시 북구 새천년대로 592)는 포항 전시장과 결합된 통합 거점으로 운영하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상담, 체험, 계약, 정비 및 사고 수리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센터는 최대 2대 동시 정비가 가능한 작업 라인과 6대 규모 주차 공간, 소비자 대기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서비스센터는 포항시 주요 생활권에 위치해 간선도로 및 동해안 교통망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조성됐다. 회사 측은 경주·영천·영덕 등 인근 지역 수요까지 포괄할 수 있는 입지라고 설명했다.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된 수요와 지역 생활 수요를 동시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한편, BYD코리아는 현재 18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26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