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AI 광고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 숙명여대 고주원 학생 선정
대학생들이 제작한 폭스바겐 골프 GTI의 50주년 기념 AI 영상들이 폭스바겐코리아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한 달간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에 접수된 150개 작품 중 8개 부문에 수상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숙명여대 고주원 학생의 ‘Still hot at 50’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폭스바겐 골프 GTI의 50년 역사를 ‘리빙 레전드’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점이 반영됐다. 최우수상은 계원예대 정예람 학생의 ‘The Art of Balance’, 우수상은 한국외대 유호영 학생의 ‘GTI Through Time’이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5개 작품이 장려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특전이 제공된다. 대상 수상자는 독일에서 열리는 골프 GTI 50주년 글로벌 행사 참여 기회를 받으며, 나머지 수상자에게는 총 45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해석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젊은 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은 향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브랜드 마케팅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