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래그십 SUV의 새 기준, 지커 9X

입력 2026년04월28일 08시03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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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X는 지커의 플래그십 SUV다. 전장 약 5.2m와 3열 6인승 구조를 기반으로 한 초대형 럭셔리 SUV로서 2.0L 터보 엔진과 트리플 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다. 최고출력 약 1,030㎾에 달하는 폭발적인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약 3초 초반에 도달하는 초고성능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동시에 900V 고전압 아키텍처와 70㎾h급 대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전기차 수준의 주행 경험과 최대 약 1,200㎞ 이상의 장거리 효율을 확보했다. 라이다를 포함한 40개 이상의 센서와 엔비디아 고성능 칩 기반의 L3 수준 자율주행 시스템,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액티브 롤 제어 등 최첨단 섀시 기술도 특징이다. 편의 품목으로는 제로 그래비티 시트와 대형 OLED 디스플레이, 네임 하이엔드 오디오 등의 라운지형 실내까지 더해 성능과 기술, 그리고 럭셔리의 기준 자체를 새롭게 정의한다.

 












































 

 중국(상하이) =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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