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연계형 데이터 서비스 개시
-가격 안정 기여 주유소 별도 표출
티맵모빌리티가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책 연계형 데이터 서비스로 주유소 선택 편의성을 강화한다.
티맵모빌리티는 2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민간 소비자단체가 추진하는 ‘착한주유소 캠페인’에 맞춰 ‘착한주유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착한주유소는 일정 기간 국내 석유제품 판매가격 안정에 기여한 주유소를 기준으로 (사)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이 2주 단위로 선정한다. 이용자는 티맵 검색창에 ‘주유소’ 또는 ‘착한주유소’를 입력하면 관련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지도 화면에서는 ‘착’ 표시 마커와 함께 주유소 명칭 앞에 ‘착한’ 표기를 적용해 식별성을 높였다. 검색 결과 목록에서도 별도 태그로 구분되며 상세 페이지에는 배지와 로고가 제공된다.
회사 측은 최근 고유가 상황에서 이용자가 가격 경쟁력이 있는 주유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운전자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기능은 지난 28일 열린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