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판매는 늘리고 탄소는 줄였다

입력 2026년04월29일 10시03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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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지속가능보고서 발표
 -차 1대당 온실가스 배출 31% 줄여
 -연간 판매량 6만대 돌파

 

 폴스타가 성장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달성했다. 

 


 

 폴스타는 2025년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해 2020년 이후 차 1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31% 감축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연간 판매량은 6만대를 넘어섰고 사업지는 28개 지역으로 확장됐으며 신차 3종 및 3개국 생산 거첨 구축도 달성했다. 

 

 배출 저감은 배터리 생산과 제조 과정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저탄소 소재 적용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폴스타4 판매 비중 확대와 유럽 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폴스타에 따르면 유럽은 전체 판매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다.

 

 폴스타는 2040년 기후 중립 달성을 목표로 배출 저감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는 “성장과 배출 저감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전동화는 낮은 유지비와 배출 저감, 에너지 안정성 측면에서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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