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TGM 전국 시승행사 열어

입력 2026년05월08일 11시00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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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5일까지 전국 14개 거점 순회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전국 주요 거점에서 상용차 시승 행사를 연다. 평소 체험 기회가 제한적인 대형 상용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차 경험 확대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국 14개 거점에서 ‘만 파워로드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승차는 지난 3월 출시된 TGM 320마력 6x2-4 프리미엄 옵티뷰로 현장에서는 차 전시와 함께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5월 일정은 의정부·별내·안성·이천·평택·오산·세종 등 수도권과 충청권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어 6월에는 전주·광주·순천·포항·칠곡·부산 등 호남과 영남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TGM 320마력은 휠베이스를 기존 대비 400㎜ 늘린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최대 10.2m 길이 적재함 장착이 가능하며 표준 파렛트 기준 최대 18개 적재를 지원한다.

 

 주행 편의 장비도 강화했다. 전자식 조향 보조 시스템 ‘만 컴포트스티어링’을 적용해 저속에서는 조향 부담을 줄이고, 고속에서는 안정감을 높였다. 여기에 3축 조향 시스템과 리프팅 기능도 적용됐다. 좁은 도심 환경에서 회전 성능을 높이고 적재 상황에 따라 효율적인 차축 제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125㎏f·m 성능의 D0836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안전·편의 기능으로는 ACC 스톱앤고,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EBA 플러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LED 헤드램프 등이 탑재됐다.

 

 이번 시승차에는 디지털 사이드미러 시스템 ‘만 옵티뷰’도 적용됐다. 외부 카메라와 실내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사각지대를 줄이고 공력 성능 개선 효과를 높인 장비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상용차 소비자들이 실제 운행 환경에서 차의 특성과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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