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인천소방본부에 iX1 2대 기증

입력 2026년05월14일 15시47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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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예방 순찰, 화재 피해 주민 지원 등 
 -소방 활동 및 대민 서비스에 활용 예정

 

 BMW그룹코리아가 인천소방본부에 소방활동 지원을 위한 다목적 순찰차로 BMW 순수전기 SAV iX1 2대를 기증하고 지난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천소방본부에서 차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차는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과 대형 행사 현장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소방용품 지원 및 설치 활동, 화재피해주민 지원 및 현장 행정지원, 시민 안전 교육 운영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룹은 한국 사회에서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리더십을 실천하고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소방 조직에 대한 지지를 전하고자 이번 차량 기증을 결정했다. 특히, 기증 차량이 소방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현장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공공 안전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BMW 그룹 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한 공공 안전 분야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룹은 소방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지역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주행 교육을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인천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및 소방 안전 교육을 펼쳤다. 또 같은 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제주에서 개최한 ‘소방대원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교육용 실습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전국 화재진압 및 긴급출동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차량용 냉온장고 1,150대를 소방청에 지원했으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기증한 7대의 BMW X5 차의 소모품 무상 교체 기간도 무기한 연장해 운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2025년 3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 원을 기부하는 등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지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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