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피티션, 3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대회 출격

입력 2026년05월14일 15시55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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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최상위 클래스 SP9 도전
 -지난해 아시아 팀 최초 톱 10 쾌거

 

 한국컴피티션이 14일부터 17일(현지시각)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아데아체 라베놀 24시 뉘르부르크링이하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 출전으로 지난해 2번째 도전만에 최상위 클래스인 SP9(GT3 경쟁 클래스)에서 9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팀 최초 톱10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프랑스 르망 24시, 미국 데이토나 24시, 벨기에 스파 24시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대회다. 긴 트랙과 170여 개의 코너, 큰 고저차, 예측 불가능한 기상 변화로 인해 ‘녹색 지옥’이라 불릴 만큼 가혹한 환경을 갖췄으며 완주 자체만으로도 기술력과 내구성을 입증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올해는 160여 대의 차가 참가해 24시간 동안 경쟁을 펼친다. 한국컴피티션은 올해도 최상위 클래스인 SP9에 출전하며 완주 그 이상에 도전한다는 의지다. 대회 참가 차는 포르쉐 992 GT3 R이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장착한다. 벤투스는 탁월한 핸들링, 접지력, 제동력, 주행 안정성, 내구성을 바탕으로 극한 환경의 레이싱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컴피티션 관계자는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서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팀 운영 역량과 타이어 기술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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