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기업신용등급 ‘AA-’로 껑충

입력 2026년06월10일 09시59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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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A+’ 대비 한 단계 상향
 -안정적인 성장성과 경쟁력 입증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등급은 기존 ‘A+’에서 한 단계 올라간 것이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우수한 수익성, 금융 서비스 경쟁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기업신용등급 ‘AA-(안정적)’는 원리금 상환 능력이 매우 우수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투자적격 등급 가운데서도 높은 신뢰도를 의미한다.

 

 한국기업평가는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BMW그룹의 국내 전속 금융사로서 견고한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자동차 금융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브랜드 판매 성장에 따른 금융 취급 확대를 통해 우수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BMW그룹의 지속적인 재무 지원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자금 조달 능력과 우수한 유동성 관리 역량 역시 등급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반영됐다.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BMW, 미니, BMW 모토라드 및 롤스로이스 오너를 대상으로 할부금융, 운용리스, 금융리스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과 요구, 제품별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 상품을 바탕으로 국내 수입차 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특히,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2001년 국내 최초의 수입자동차 전문 금융사로 출범한 이후 혁신적인 리스 상품과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자동차 금융 시장을 선도해 왔다. 또 디지털 금융 플랫폼 ‘My FINCar’를 도입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며 보다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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