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 다이나핏과 아웃도어 의류 내놓는다

입력 2026년06월11일 10시3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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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년 S/S 시즌까지 협력하기로

 

 콘티넨탈타이어가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과 손잡고 오는 하반기 중 협업 의류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첫 협업인 2026 F/W 컬렉션은 레이싱 재킷·다운·플리스 재킷 등 의류 15종과 용품 3종, 총 18개 스타일로 구성된다. 양사는 2027 S/S 시즌까지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이번 협력은 콘티넨탈이 추구하는 퍼포먼스와 안전의 가치를 스포츠 분야로 확장해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통해 콘티넨탈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콘티넨탈타이어는 오는 9월 5일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대회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 현장 부스 운영과 함께 콘티넨탈 타이어를 장착한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를 전시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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