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탑차·컨버터블 전용 블랙박스 선보여

입력 2026년06월15일 09시0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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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방 촬영 어려움 반영해

 

 파인디지털이 15일 탑차·밴·픽업트럭·컨버터블 등 특수차에 특화된 디지털 룸미러 겸용 블랙박스 '파인뷰 LXQ EX'를 출시했다.

 


 

 새 제품은 IP67 방수·방진을 지원하는 실외형 후방카메라를 차 외부에 직접 장착해 후방 촬영 성능을 개선한 게 특징이다. 그간의 블랙박스는 짐칸이 높거나 지붕이 없는 경우 후방 촬영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해결한 것. 

 

 제품군은 일반형과 야간 시인성을 높인 LED형 등 2종류다. 전방 카메라는 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와 오토 슈퍼 나이트 비전을 적용해 야간 화질을 확보했다. 번호판 식별 강화 2.0과 HDR 기능도 탑재했다.

 

 저전력 모드를 활겅화하면 소비전력 0.54W로 최대 107일간 주차 충격 녹화도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 방전 방지를 위한 자동 전원 차단 기능도 갖췄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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