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동호회원 500여명에 EV 체험행사 열어

입력 2026년06월15일 09시27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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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 er-land 2026 개최, 체험·시승 기회 제공

 

 현대자동차가 지난 13일 충청북도 증평군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전기차 체험 행사 'EV er-land 2026'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EV 오너들의 테마파크'라는 주제 아래 전시, 체험, 시승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전기차 커뮤니티 회원 200명과 가족, 지인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6개 테마존에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14개 차종이 전시됐다. 아이오닉 5·6·9, 코나 일렉트릭, 캐스퍼 일렉트릭, G80·GV70 전동화 모델, GV60·GV60 마그마, 아이오닉 5N·6N, ST1, 포터 일렉트릭, 넥쏘가 포함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V2L 기능으로 전력을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GV60 마그마 주행 사운드 감상, 카트 주행과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이 운영됐다. 시승은 9개 차종을 약 30분간 직접 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이오닉 5N·6N은 전문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으로 제공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보유 차종과 관계없이 전기차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과 솔직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동호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층이 현대차의 앞선 전동화 기술력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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