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앤레이스 조성 기부금 활용
-나머지 5억원, 부산 지역에 전달 예정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16일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를 위해 5억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금액은 제 13회 기브앤 레이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10억원 중 일부다. 나머지 5억원은 부산광역시 청소년 전용 활동공간 조성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동두천시 유휴공간을 활용해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하는 신설 기관에 사용된다. 이에 따라 신설될 기관은 동두천과 연천 지역을 관할하며 아동학대 예방, 피해아동 보호, 상담 및 사례관리를 통합 지원한다. 그간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양주와 동두천을 통합 운영하고 있어 지역별 대응 체계 분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한편, 기브앤레이스는 2017년 시작 이후 누적 참가자 약 16만5,000명, 누적 기부금 약 86억원을 기록 중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