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 폭스바겐 신형 티록에 타이어 공급

입력 2026년06월24일 09시29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에코콘택트 7’, ‘에코콘택트 7 S’ 등
 -여름용 OE 타이어로 승인

 

 콘티넨탈타이어가 폭스바겐의 신형 컴팩트 SUV 티록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신형 티록에 적용할 여름용 OE 타이어로 ‘에코콘택트 7’과 ‘에코콘택트 7 S’를 승인했다.

 



 

 신형 티록에 들어가는 두 타이어는 에너지 효율성과 정숙성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특히, 에코콘택트 7은 낮은 회전저항과 효율성을, 에코콘택트 7 S는 효율성에 더해 보다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지향한다.

 

 두 제품은 특수 고무 컴파운드와 스마트 에너지 케이싱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내부 마찰을 줄이고 회전저항을 낮춰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공기 흐름을 고려한 사이드월 설계와 골프공 표면에서 착안한 ‘에어로딤플’ 기술을 적용해 주행 효율 개선에 기여한다.

 

 정숙성 측면에서는 사일런트 패턴 트레드 디자인을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을 줄였다. 특히, 도심 주행 시 주로 발생하는 소음 주파수에 맞춰 트레드 블록의 배열과 각도를 최적화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에코콘택트 7은 16, 17, 18인치 규격으로 보다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지향하는 에코콘택트 7 S는 16, 17, 19인치 규격으로 신형 티록에 적용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