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프로에서 콘티넨탈타이어도 판다

입력 2026년08월04일 10시51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금호타이어·콘티넨탈타이어 유통 협력 체결
 -금호타이어 대리점, 첫 외부 브랜드 취급 시작

 

 금호타이어와 콘티넨탈타이어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유통망을 한층 확장한다. 

 


 

 양측은 협약을 맺고 전국 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콘티넨탈타이어를 취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금호타이어 대리점은 처음으로 외부 브랜드인 콘티넨탈타이어를 공식 판매하며 소비자는 타이어프로에서 금호타이어와 함께 콘티넨탈타이어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판매 대상은 수입차와 국산차 신차용 타이어(OE)를 비롯해 사계절 프리미엄 타이어 '익스트림콘택트 DWS06 플러스'와 올웨더 타이어 '올시즌콘택트 2' 등이다.

 

 양사는 금호타이어의 전국 유통망과 콘티넨탈타이어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결합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유통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오프라인 판매망을 강화하고, 금호타이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된다.

 

 김성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 상무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타이어프로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며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용 타이어 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고객이 콘티넨탈타이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