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후허하오터 노선 단독 취항

입력 2026년08월07일 10시20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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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목·일요일 주 2회 운항
 -첫 운항편 만석 기록

 

 이스타항공이 지난 6일 인천-후허하오터 정기 노선에 취항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현재 이스타항공이 단독 운항하며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첫 운항편은 만석을 기록했다.

 

 출국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40분 출발해 다음 날 현지시간 오전 0시15분 후허하오터 바이타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 현지시간 오전 1시20분 후허하오터에서 출발해 오전 4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후허하오터 노선을 통해 소비자의 여행 선택지를 넓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허하오터는 중국 내몽골자치구의 수도다. 시라무런 초원과 샹사완 사막, 다자오사 등 자연·문화 관광지를 갖추고 있다. 중국과 몽골 문화권을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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