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서비스품질지수 12년 연속 1위

입력 2026년08월07일 10시38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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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 판매점 부문 97점 기록
 -응대·설명·서비스 태도 등에서 높은 평가
 -새 판매 방식 도입 이후에도 상담 품질 유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 12년 연속, 수입인증중고차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의 소비자 접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조사다. 벤츠코리아는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97점, 수입인증중고차 부문에서 95점을 받았다. 특히 평가 항목 가운데 소비자 응대와 상품 설명, 서비스 태도, 시설·환경 관리 등 직접 체감하는 접점 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는 지난 4월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한 이후에도 서비스 품질을 유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전국 판매 가격과 재고를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는 차 선택과 상담, 계약, 인도 과정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증중고차 부문에서는 품질 검증과 차량 이력 관리가 평가에 반영됐다. 벤츠코리아는 공식 수입된 차 가운데 등록 후 6년 또는 주행거리 15만㎞ 이내의 무사고 차에 대해 198개 항목의 품질 및 안전 검사를 거치며 주행거리와 정비 이력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은중 벤츠코리아 제품 및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판매 현장에서 소비자를 응대하는 영업사원들의 전문성이 반영된 결과”라며 “구매와 정비 등 전 과정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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