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3, EV어워즈 '올해의 전기차' 해외 부문 수상

입력 2026년08월26일 09시33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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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심사 평가서 상품 경쟁력 인정

 

 폴스타3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V어워즈 2026'에서 '심사위원 선정 올해의 전기차' 해외 부문을 수상했다고 26일 폴스타코리아가 밝혔다. 

 


 

 폴스타3가 이름을 올린 '심사위원 선정 올해의 전기차'는 전문가 심사 100%로 선정한다. 주요 제원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충전 성능, 주행거리, 안전 및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폴스타3는 주행 성능과 디자인, 안전성 등 전반적인 상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폴스타3는 지난 7월 국내 출시된 브랜드 플래그십 전기 SUV다. 리어 모터에는 92㎾h, 듀얼 모터와 퍼포먼스에는 106㎾h 용량의 NCM 배터리를 탑재한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듀얼 모터 기준 최대 486㎞이며 800V 전기 시스템을 적용해 최대 350㎾ 급속충전도 지원한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22분이 걸린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3가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전기차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폴스타만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꾸준히 알리고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은 EV 어워즈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기차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국내에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전기차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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