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인천 서비스센터 확장 개소

입력 2026년08월26일 09시38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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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8,000대 정비 역량 갖춰
 -전기차 전용 정비 공간 및 화재 대응 역량 마련

 

 포르쉐코리아가 지난 25일 포르쉐 서비스센터 인천(운영: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을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새 서비스센터(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로 114)는 연면적 6,683㎡ (약 2,022평), 지상 4층 규모의 서비스 거점으로 연간 약 8,000대 정비가 가능하다. 일반 정비와 판금·도장 서비스를 위한 총 20개의 워크베이와 알루미늄 전용 부스 등 전문 수리 시설을 갖춰 차량 점검부터 일반 정비와 판금·도장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전동화 확대에 발맞춰 전기차 전용 정비 공간과 화재 확산 지연 시스템인 ‘쿼런틴 에어리어(Quarantine Area)’를 구축하고, 고전압 차량 전용 설비와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총 8명의 고전압 테크니션(HVT) 및 고전압 전문가(HVE)가 상주하며 포르쉐 글로벌 인증 서비스 컨설턴트(PGCS)와 11명의 포르쉐 인증 테크니션(ZPT)이 전문적인 차량 진단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초급속 충전기 3기를 포함한 총 19기의 충전 인프라도 운영한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공간도 마련했다. 1층에는 서비스 리셉션과 웰컴 라운지, 상담 공간을 마련했으며 2층에는 주펜하우젠의 ‘베르크 1(Werk 1)’에서 영감을 받은 고객 라운지와 포르쉐 테큅먼트 ,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 약 60대 규모의 주차 공간도 확보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이번 서비스 센터 확장 이전과 함께 인근 ‘포르쉐 스튜디오 송도’에도 총면적 165㎡ (약 50평) 규모의 인도 전용 공간 ‘오너스 컬렉션’이 새롭게 조성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독립된 전용 공간에서 차를 인도받을 수 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제주 최초의 공식 전시장인 ‘포르쉐 센터 제주’를 오픈한 데 이어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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