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오너 3인, 태극마크 달고 독일 간다

입력 2026년08월26일 10시36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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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 트로피 한국 대표 선발 완료
 -11차례 지역 예선 거쳐 9월 독일 월드 파이널 출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난 24~25일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내셔널 파이널'을 열고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의 한국 대표 3인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4개월간 11차례의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벤츠 소비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핸디캡에 따라 3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으며 각 조 우승자가 한국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2일까지 독일 데어 외시베르크호프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에 출전한다. 

 

 국내 결선에서는 골프와 자동차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지난 8월 국내 출시된 신형 S클래스를 비롯해 AMG G클래스, AMG SL, AMG CLE 카브리올레, AMG GT 등을 전시했다. 이 외에도 KLPGA 박현경·김민별 프로와 참가자들이 티샷 정확도를 겨루는 '비트 더 프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1억원 이상의 경품을 내건 홀인원 이벤트도 마련했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는 "한국 대표로 선발된 세 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국내 고객들이 골프를 통해 세계 벤츠 오너들과 교류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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