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필랑트, 프랑스 대사 공식 의전차 선정
르노코리아가 지난 2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전달식을 열고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니콜라 파리 사장은 베르투 대사에게 직접 필랑트의 스마트키를 전달했다. 필랑트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제품으로 올해가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점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산업 협력을 상징하는 역할도 맡게 됐다.
베르투 대사는 "필랑트는 프랑스 특유의 우아함과 기술적 탁월함을 보여주는 차"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됐다는 사실은 양국 협력의 성공과 잠재력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르투 대사는 지난 2023년 7월 한국에 부임했으며 프랑스 국내외 외교 분야에서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