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5만1,000원 인상·일시금 250만원
-생산성 격려금 최대 100%·직무등급 수당 인상
르노코리아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했다.
르노코리아는 26일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50.1%의 찬성률로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총 유권자 1,858명 가운데 1,787명이 참여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5만1,000원 인상과 노사 간 평화적인 임금협상 타결 격려금 등을 포함한 일시금 총 250만원 지급이 담겼다. 변동 생산성 격려금은 최대 100%로 약 200만원이며 직무등급 수당 인상, 노사화합 비즈 포인트 및 타결 휴가 지급에도 합의했다.
한편, 노사는 임단협 타결을 계기로 최근의 어려운 경영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고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