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9,165대로 1위,,벤츠·BMW 뒤이어
-전기차·하이브리드 비중 92.3%..누적 판매 31만대 돌파
10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한 3만1,117대를 기록했다고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4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테슬라가 9,165대로 1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6,744대로 2위, BMW가 5,633대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볼보(1,682대), BYD(1,594대), 렉서스(1,346대), 토요타(1,038대), 폭스바겐(950대)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전기차가 1만4,424대로 전체의 46.4%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는 1만4,272대로 45.9%였다. 두 차종의 합산 비중은 92.3%에 달했다. 반면 가솔린은 2,130대(6.8%), 디젤은 291대(0.9%)에 그쳤다.
한편, 개별 제품별로는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이 5,50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벤츠 E200이 2,836대로 2위, 테슬라 모델3가 2,199대로 3위를 기록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