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더클래스, 천안 정비시설 30% 확충

입력 2026년11월06일 10시27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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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정비 워크베이 대거 확충
 -전문 정비인력 보강해 대기시간 단축 추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HS효성더클래스가 천안 서비스센터의 정비시설을 30% 확충했다. 정비 수요에 대응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HS효성더클래스는 6일 천안 서비스센터의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기존 10기에서 13기로 늘리고 지난달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일반정비 워크베이는 30% 증가했다. 기존 판금·도장 워크베이 7기를 포함하면 전체 정비시설은 20기다. 회사는 시설 확충과 함께 전문 정비인력도 보강해 정비 수용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천안 서비스센터는 충남 지역의 유일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다.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에 위치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7,575㎡ 규모로 조성됐다. 이는 지난 2016년 천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합 이전한 시설로 올해로 통합 이전 10주년을 맞았다.

 

 회사는 이번 증설을 통해 정비 예약 대기시간을 줄이고 충남 지역 소비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10년 전에는 자동차 구매와 정비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정비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시설 확충과 인력 보강을 통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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