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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벤츠 아태지역 타이어 파트너사 선정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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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00:00:00 |
구기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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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마케팅, 판매, 프로모션 등 협력 강화 콘티넨탈이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애프터세일즈 타이어 프로그램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사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가 한국을 비롯, 중국, 대만,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에서 전문적인 마케팅 콘셉트 기획부터 공동 판매 캠페인, 판촉 프로모션 등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계약 기간은 2020년 9월까지다. 애프터세일즈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사 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벤츠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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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8년 3분기 영업익 1,173억 원 '흑자... [실적·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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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00:00:00 |
안효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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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액 14조743억원, 영업이익률 0.8% -1~9월 누적 매출 40조6,966억 원, 영업익 7,755억 원 기아자동차가 2018년 3분기 매출액 14조743억 원, 영업이익 1,173억 원 등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콜로 진행한 기업설명회(IR)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0.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단기순이익(2,978억 원) 등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3분기 기아차는 영업손실 4,270억원, 당기순손실 2,918억원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기준 경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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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018년 3분기 영업익 4,622억 원...... [실적·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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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00:00:00 |
오아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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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8조4,273억 원...3.9%↓ -완성차 물량 감소, 미 오하이오 공장 일시 중단 등 현대모비스가 2018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8조4,273억 원, 영업이익 4,622억 원, 당기순이익 4,4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3.9%, 15.1%, 6.8%씩 감소했다. 올 1~9월 누적 실적은 매출액 25조5,052억 원, 영업이익 1조4,433억 원, 당기순이익 1조4,684억 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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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SUV 막내 'T-크로스' 선봬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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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SUV 라인업 30종으로 확대 계획 폭스바겐이 유럽과 중국, 남미 등 3개 대륙에서 소형 SUV "T-크로스"를 동시 공개했다. 25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내년 1월 판매할 T-크로스를 세계시장에 선보였다. 투아렉과 티구안, 티록의 SUV 라인업을 이어 가장 아래에 위치하는 차로, 폴로와 동일한 소형 MQB 플랫폼을 이용한다. 경쟁차종은 닛산 쥬크,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등이다. 새 차의 차체는 길이 4,107㎜, 높이1,558㎜, 휠베이스 2,560㎜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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