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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차 보다 디젤차 감가 폭 커"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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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연식 오래될수록 디젤차 감가율 높아" -소음과 거친 승차감으로 인해 감가 폭 높은 것으로 분석 SK엔카닷컴에서 2014년식 중고차의 유종별 감가율을 분석한 결과, 해를 넘길 수록 디젤 차의 감가 폭이 가솔린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분석 대상은 차종별 국산 인기 제품으로 그랜저HG(현대차), 뉴 SM5 플래티넘(르노삼성), 더 뉴 스포티지 R(기아차), 더 뉴 아반떼(현대차), 스파크(한국지엠)이다. 대형, 준중형, 중형, SUV 는 디젤과 가솔린을, 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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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7년 영업이익 4조5,747억원...11.9%... [실적·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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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2.9% 증가, 영업이익 11.9% 감소 -SUV 및 지역 특화 차종 등 신차로 저성장 극복 현대자동차가 2017년 매출액 96조3,761억원, 영업이익 4조5,747억원, 경상이익 4조4,385억 원, 당기순이익 4조5,46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체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6.4% 감소한 450만6,527대를 기록했다. 국내의 경우 그랜저 판매 호조와 코나 및 G70의 신차 효과 등에 힘입어 4.6% 증가한 68만8,939대를 판매한 반면, 해외시장에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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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영업이익 전년比 73.1% 급락 [실적·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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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증가 불구, 통상임금 소송 관련 비용 반영 여파 -신차 및 신흥시장 공략 강화로 수익성 방어 총력 기아자동차가 2017년 매출액 53조5,357억원, 영업이익 6,622억원, 경상이익 1조1,400억원, 당기순이익 9,680억원 등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8.6% 감소한 276만20대다(현지판매 기준). 국내 시장은 승용차종의 판매 부진 영향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으나, RV 차종의 안정적인 판매에 힘입어 3년 연속 50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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