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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입차, 전월比 14.5%↓...폭스바겐 반토막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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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00:00:00 |
김성윤 기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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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14.5% 감소한 1만7,423대로 집계됐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10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1만6,436대)보다는 6.0% 증가했고, 2015년 누적대수는 19만6,543대로 전년 16만2,280대보다 21.1% 성장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3,713대, BMW 3,156대, 아우디 2,482대, 푸조 1,071대로 상위권을 형성했으며, 폭스바겐 947대, 포드 801대, 토요타 792대, 랜드로버 744대, 렉서스 731대, 미니(MINI) 690대 순으로 10위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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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판매 및 A/S 만족도 1위 달성 인증행...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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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00:00:00 |
구기성 기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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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컨슈머 인사이트가 실시한 "판매 서비스 만족도"와 "A/S 서비스 만족도" 조사 1위 달성을 공식 인증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A/S 만족도 조사는 총 4만5,26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접수·접근, 환경, 절차, 결과, 회사부문 등 27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쉐보레는 이 가운데 정비소 접수·접근, 정비소 수리결과, 정비소 회사 등의 평가항목에서 각각 최고 점수를 얻으며 종합점수 819점(총점 1,000점)을 획득,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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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3분기 매출 8,195억..전년比 6% 증가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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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00:00:00 |
김성윤 기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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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3분기 매출액이 8,19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 성장했다. 4일 쌍용차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판매는 내수 2만3,833대, 수출 1만241대(CKD 포함)를 포함 총 3만4,074대다. 매출은 8,195억원, 영업손실 36억원, 당기 순손실 27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는 티볼리 판매확대에 힘입어 판매대수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모두 6% 이상 증가하는 등 영업손실 규모도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판매는 3분기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9.8% 증가한 6만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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