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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컨셉트 4시리즈 쿠페 공개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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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컨셉트 4시리즈 쿠페를 발표했다. 신형 4시리즈의 컨셉트카로, 실차는 내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 선보일 예정이다. BMW에 따르면 "4시리즈"라는 이름은 제품명 재배치 계획에 따른 작명으로, 현행 3시리즈 쿠페와 3시리즈 카브리올레의 후속모델이다. 컨셉트 4시리즈 쿠페의 크기는 길이 4,641㎜, 너비 1,826㎜, 높이 1,362㎜, 휠베이스 2,810㎜로 현행 3시리즈 쿠페보다 29㎜ 길고, 44㎜ 넓으며, 13㎜ 낮다. 휠베이스는 50㎜ 늘어났다. 트레드는 앞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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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김진표·전난희 인기상 수상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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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가 6일 서울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2012 시상식을 개최했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 햇동안 수고한 협력사와 레이싱팀을 치하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상부문은 공로상, 인기상, 베스트팀상, 반칙왕상, 종합우승상 등으로 나뉘었다. 공로상은 금호, 한국, 넥센타이어와 필라 등 협력사가 받았다. 인기상은 총 7개 부문으로 남자드라이버 김진표, 여자드라이버 전난희, 감독 김정수, 미캐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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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산차가 수입차보다 안전" 주장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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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승용차 11종을 대상으로 각종 충돌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산차가 수입차보다 안전도가 뛰어나다고 발표했다. 7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충돌시험은 차 대 차, 차 대 보행자, 제동거리, 주행전복 등의 항목을 진행했다. 올해 평가한 차는 국산차 8종과 수입차 3종이다. 경형은 기아차 레이, 소형차는 기아차 프라이드, 준중형차는 현대차 i30, 중형차는 한국지엠 말리부, 현대 i40, BMW 320d, 토요타 캠리, 폭스바겐 CC, 대형차는 기아차 K9, 르노삼성 SM7,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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