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주말 '핫플 카페'서 아틀라스 알린다

입력 2025년09월09일 11시44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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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피크닉 드라이브 열어
 -용인, 파주 등 주요 인기 카페서 행사 진행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근교 카페에서 아틀라스를 경험할 수 있는 '2025 폭스바겐 피크닉 드라이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있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폭스바겐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시 및 시승을 통해 탁월한 실용성과 성능, 동급 최대 크기에서 느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 등 아틀라스가 갖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젊은 세대, 가족 단위 등 많은 방문객이 찾는 파주, 용인 지역의 대형 인기 카페에서 운영된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채소, 과일 등의 데코레이션으로 꾸며진 ‘가을 피크닉’ 컨셉의 전시존을 운영하며 아틀라스가 선사하는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주말에는 용인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를 시작으로 파주 ‘필무드’(9월 19일~21일), 파주 ‘가드너스’(9월 26일~28일)에서 진행되며 차 전시와 함께 상담은 물론 아틀라스를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제공된다. 방문객에게는 해당 카페의 음료 및 시그니처 베이커리 세트를 제공하며 제철 친환경 못난이 채소 및 과일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 폭스바겐 에코백을 증정한다 . 또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굿즈 경품을 받아 볼 수 있는 현장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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