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차 EX30, 세계적으로 디자인 인정 받아

입력 2026년03월09일 09시07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확인

 

 볼보자동차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이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운송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0년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이 제정한 이후 매년 심미성, 기능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EX30의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중심의 설계 철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30은 재활용 및 자연 유래 소재를 적극 활용해 볼보의 순수 전기차 중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한 제품이다. 이 같은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글로벌 시장에 공개한 EX30은 볼보차의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소비층을 유입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앞서 ‘2024 월드 어반 카’를 비롯해 ‘레드닷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카 디자인 어워드’ 등 유수의 어워드를 수상한 EX30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수상 이력에 또 하나의 성과를 달성했다.

 

 레카 미나 볼보차 CMF 디자인 총괄은 “EX30은 고객이 기대하는 프리미엄의 경험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지금까지 볼보차가 선보인 차 중 가장 지속가능한 제품로 설계됐다”며 “EX30의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EX30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 20만 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역시 가격 인하를 발표한 지 2주 만에 신규 계약 2,000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순항 중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