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콘셉트로 운영
-월 최대 1,090대 정비 능력 갖춰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운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를 새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새 서비스센터(경기도 하남시 감초로 170)는 차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로 운영된다. 상담과 계약, 차량 인도부터 정비와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약 1만1,570㎡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로 조성됐다. 전시장과 라운지, 정비 시설 등이 함께 들어섰으며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 공간을 분리해 동선을 구성했다. 서비스센터에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를 마련했고 이를 통해 월 최대 약 1,090대의 점검과 정비가 가능하다.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도 설치해 일부 전력을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운영도 도입했다.
한편, 이번 거점 개관으로 렉서스코리아는 전국 31개 전시장과 37개 서비스센터를, 토요타코리아는 29개 전시장과 3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