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모빌리티, 전기 화물차 확산 논의 나서

입력 2026년03월12일 13시1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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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계자 초청..친환경 방향 전환 논의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과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10일 전북 군산 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통합물류협회(KILA) 등 관계자를 초청해 전기 중대형 화물차 정책 방향과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톤급 전기 택배차 보급 확대 등 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을 위한 정부와 물류업계, 제조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전기 중대형 화물차 ‘기쎈(GIXEN)’ 플랫폼 기반 차종을 소개하는 자리도 진행했다. 전기 탑차와 전기 환경차 2종을 비롯해 대형 맥쎈 수소내연기관차등 다양한 친환경 상용차를 공개하며 중대형 상용차 부문에서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는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 흐름 속에서 전기 중대형 화물차 도입 확대와 온실가스 규제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물류 산업의 탄소 감축과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와 물류업계, 제조사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물류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상용차 전환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물류업계와 정책 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기 중대형 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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