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모든 접점에서 연결가능...24시간 통합센터 운영

입력 2026년04월09일 10시17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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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시간 제약 완전 해소 기대
 -RoF 맞아 오너 접점 전면 확장

 
 한성자동차가 새로운 리테일 비즈니스 모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전환에 발맞춰 국내 판매사 최초로 통합고객센터 운영을 24시간 체제로 전면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4시간 운영의 중심에는 BDC(Business Development Center)가 있다. BDC는 차 구매 상담과 시승 안내, 정비 예약과 사고 수리 상담, VIP 전문 상담까지 ‘세일즈’와 ‘에프터 세일즈’, ‘고객 경험’ 등 통합적으로 연결한다. 

 

 특히, 이번 개편은 브랜드를 필요로 하는 순간이 더 이상 ‘업무 시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퇴근 후 차 구매를 고민하는 순간, 주말 이른 아침 정비 예약이 필요한 상황, 야간 운행 중 차 이상을 느끼는 순간까지 모든 접점에서 즉각적인 연결이 가능해졌다.

 

 이번 24시간 체제 전환을 통해 차량 구매 상담 서비스 역시 시간 제약 없이 제공되며 상담 내용은 이후 전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예정이다. 전국 서비스센터에 대한 정비 예약 서비스 역시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는 업무 시간 내에만 가능했던 서비스센터 예약이 이제는 언제든 가능해진 것. 상담사는 차 상태와 정비 이력을 기반으로 최적의 예약 일정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일정에 맞춰 보다 효율적으로 차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또 긴급 상황 대응 측면에서도 강화를 이뤄졌다. 야간 운행 중 경고등 점등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즉시 고객센터와 연결돼 초기 대응 안내 및 긴급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24시간 통합고객센터 운영은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순간 한성자동차와의 연결을 단 한 번도 끊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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