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 맞아
마세라티가 브랜드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내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트라이던트(Trident) 엠블럼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2~3주차 금요일과 토요일에 나눠 열린다. 2주차에는 강남·판교 전시장, 3주차에는 용산·일산·대전 전시장에서 각각 운영된다.
이번 시승행사에서는 MC 푸라를 비롯해 그레칼레, 그란투리스모, 그란카브리오 등 주요 차종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진행되며 가속과 코너링 등 주행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는 캘리그라피 클래스, 홈카페 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트라이던트 엠블럼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트라이던트 엠블럼은 1926년 레이싱카 ‘티포 26(Tipo 26)’에 처음 적용됐다. 마세라티는 이탈리아에서 트라이던트 100주년을 기념한 우표를 제작했고 이는 최근 이탈리아 정부 주관 행사에서 공개됐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