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아우스빌둥 통해 인재 양성 첫 결실 맺었다

입력 2026년04월20일 08시2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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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함께 진행
 -첫 수료생 배출하며 인재 양성

 

 포르쉐코리아가 지난 17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의 '제5회 아우스빌둥 졸업식'을 통해 포르쉐코리아의 첫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온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이 포르쉐코리아 첫 수료생 배출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한 테크니션 양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우스빌둥은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제도로 기업 현장 중심 실무 교육과 대학 이론 교육을 결합한 총 36개월 과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수료생은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독일연방상공회의소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021년 8월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아우스빌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졸업식에는 포르쉐코리아의 첫 번째 졸업생을 포함해 주요 독일계 자동차 기업에서 총 65명의 수료생이 나왔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독일과 동일한 평가 기준으로 진행한 최종 평가를 바탕으로 브랜드 별 '베스트 트레이니'와 '베스트 트레이너'가 뽑혔다. 특히, 포르쉐 전병률 트레이니와 손호균 트레이너(도이치아우토/창원)가 일반정비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병률 트레이니는 "직업교육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퍼포먼스와 품질을 지향하는 포르쉐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전문 테크니션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토니오 란다조 주한독일상의 회장은 "한독 경제 협력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아우스빌둥 졸업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졸업생들은 전문 기술 역량뿐 아니라, 회복탄력성, 책임감,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산업 현장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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